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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보안 강화하는 개인정보 보호 설정 5단계

by pc-knowledge 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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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을 쓰다 보면 업데이트도 자주 되고 기능도 많아서, 정작 내 개인정보가 얼마나 안전한지 헷갈릴 때가 많지 않나요? 특히 노트북을 집과 카페, 회사에서 함께 사용하다 보면 위치 정보나 마이크, 카메라 권한이 어디까지 열려 있는지 불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초보 사용자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윈도우 11에서 꼭 체크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설정 5단계를 차근차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 번만 제대로 설정해 두면 이후에는 훨씬 안심하고 PC를 사용할 수 있으니, 끝까지 따라와 주세요.

윈도우 11 개인정보 보호 설정 5단계 한눈에 보기

윈도우 11에는 생각보다 많은 개인정보 관련 옵션이 숨겨져 있습니다. 처음 설정할 때 대충 넘어가면 위치 정보, 카메라·마이크, 광고 ID, 진단 데이터, 활동 기록 등이 모두 기본값으로 켜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 번만 시간을 내서 체계적으로 조정해 두면,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꽤 탄탄한 보호가 가능합니다. 아래 표에서는 윈도우 11에서 꼭 확인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5단계로 나누어 정리해 두었으니, 전체 흐름을 먼저 살펴보고 이후 단계별 설명을 따라오시면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

단계 설정 핵심 내용 설정 경로 예시
1단계 계정 보안, 로그인 방식 강화 (PIN, 얼굴 인식 등) 설정 > 계정 > 로그인 옵션
2단계 위치, 카메라, 마이크 등 장치 권한 조정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앱 권한
3단계 앱별 접근 권한과 클라우드 동기화 범위 관리 설정 > 앱 / 계정 > Windows 백업
4단계 광고 ID, 진단 데이터, 활동 기록 최소화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일반 / 진단 및 피드백
5단계 웹 브라우저 추적 방지와 계정 보안 강화 Edge 설정 > 개인정보, 검색 및 서비스

핵심 포인트
오늘 글에서는 위 표의 5단계를 기준으로 실제 윈도우 11 화면에서 어떤 메뉴를 열고 무엇을 끄고 켜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이미 어느 정도 설정을 만져본 분들도, 빠뜨린 부분이 없는지 점검한다는 느낌으로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1단계: 계정 및 로그인 보안 강화

Windows Hello, PIN, 암호 중 무엇을 써야 할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PC에 로그인하는 방식부터 안전하게 바꾸는 것입니다. 아직도 단순한 숫자 비밀번호 하나만 쓰고 있다면, 노트북을 잠시만 비워도 다른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에서는 Windows Hello를 통해 얼굴 인식, 지문, PIN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이 중 하나 이상을 꼭 활성화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PIN은 해당 PC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Microsoft 계정 비밀번호가 유출되더라도 직접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로그인 방식 보안 수준 특징 및 권장 여부
단일 비밀번호만 사용 낮음 비밀번호가 유출되면 계정과 PC 모두 위험해져서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PIN + Microsoft 계정 비밀번호 중간 이상 해당 기기에서만 동작하기 때문에, 보안과 편의성의 균형이 잘 맞는 방식입니다.
얼굴/지문 인식 + PIN 높음 출퇴근이나 이동이 잦은 노트북 사용자에게 특히 추천되는 조합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면서 로그인 보안을 한 번에 정리해 보세요.

  1. 설정 열기시작 버튼을 누른 뒤 톱니바퀴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키보드에서 Windows 키 + I를 눌러 설정을 엽니다.
  2. 계정 > 로그인 옵션으로 이동여기에서 PIN, 얼굴 인식, 지문 인식 등 다양한 로그온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PIN 설정 또는 변경숫자만 사용하기보다는 영문과 특수문자를 함께 사용하는 복잡한 PIN을 설정하면 보안이 훨씬 강화됩니다.
  4. 얼굴/지문 인식 지원 여부 확인장치가 해당 기능을 지원한다면, 안내에 따라 얼굴이나 지문 정보를 등록하여 빠르고 안전한 로그인을 준비합니다.
Microsoft 계정 자체에는 반드시 강력한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을 설정해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계정이 곧 클라우드에 저장된 여러분의 데이터와 연결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개인정보 보호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위치·카메라·마이크 권한 조정

정말로 모든 앱이 내 위치와 마이크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노트북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카메라 표시등이 깜빡이거나, 마이크가 항상 켜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사실 많은 앱이 설치 시점에 위치 정보, 카메라, 마이크 권한을 기본으로 요청하고, 사용자가 깊게 생각하지 않고 허용 버튼을 누르면서 권한이 쌓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 11에서는 이러한 권한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정말 필요한 앱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으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위치, 카메라, 마이크 권한을 정리해 보세요.

  1.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열기왼쪽 메뉴에서 개인정보 및 보안을 선택하면 앱 권한 항목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2. 위치 권한부터 점검위치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끄거나, 꼭 필요한 지도·날씨 앱만 켜두고 나머지는 꺼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카메라 권한 정리화상 회의 프로그램(예: Teams, Zoom) 정도만 허용해 두고, 사용하지 않는 앱은 모두 비활성화해 주세요.
  4. 마이크 권한 정리게임, 음성 녹음, 화상 회의 등 꼭 필요한 경우에만 마이크 접근을 허용하도록 정리합니다.
권한 종류 대표적으로 필요한 앱 권장 설정
위치 지도, 날씨, 푸드 배달 서비스 대부분 끄고, 꼭 필요한 앱만 개별 허용
카메라 화상 회의, 사진 촬영 앱 자주 사용하는 회의 앱 위주로 최소 허용
마이크 회의, 음성 채팅, 녹음 프로그램 사용 패턴을 기준으로 필요한 앱만 켜기

주의 사항
기업용 메신저나 사내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는 경우, 함부로 권한을 꺼 버리면 회사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IT 담당자에게 어느 정도까지 조정이 가능한지 한 번 확인하신 뒤 설정을 변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단계: 앱 권한과 클라우드 동기화 관리

설치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데이터가 동기화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앱들은 단순히 PC 안에서만 동작하는 것이 아니라, 계정과 연동해 설정과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리한 기능이기도 하지만, 어떤 정보를 어디까지 동기화할지 사용자가 한 번쯤은 직접 선택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공용 PC나 회사 PC에서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해 두었다면, 브라우저 즐겨찾기, 앱 설정, 심지어 비밀번호 정보까지 다른 기기와 뒤섞일 수 있습니다.

실사용 기준 권장 팁
개인 PC에서는 테마와 비밀번호, 설정 동기화를 적절히 활용하면 편리하지만, 회사나 공용 환경에서는 브라우저 데이터와 비밀번호 동기화는 가급적 끄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목 개인용 PC 권장 회사/공용 PC 권장
설정 동기화 테마, 언어, 일부 앱 설정 정도만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 범위로 제한
비밀번호 동기화 개인 노트북 여러 대를 사용할 때 편리하지만, 계정 보안을 강화한 상태에서만 사용 브라우저, 앱 비밀번호 동기화는 비활성화를 권장
앱 권한 자주 사용하는 앱 위주로 권한 허용 업무와 무관한 앱은 설치 및 권한을 제한
  1. 설정 > 앱에서 불필요한 앱 제거설치만 되어 있고 사용하지 않는 앱은 과감히 삭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개인정보 보호 방법입니다.
  2. 계정 > Windows 백업 또는 동기화 항목 확인어떤 항목이 Microsoft 계정과 동기화되고 있는지 확인한 뒤, 불필요하다면 토글을 꺼 주세요.
  3. 파일 동기화 서비스 점검OneDrive, Dropbox 등 클라우드 앱이 민감한 문서까지 자동 업로드하고 있지는 않은지 폴더 설정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4단계: 광고 ID·진단 데이터·활동 기록 차단

나에게 맞춘 맞춤 광고,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윈도우 11은 기본적으로 광고 ID를 사용해 사용자의 앱 이용 패턴을 분석하고, 이에 맞추어 광고나 추천 콘텐츠를 보여주려 합니다. 또한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진단 데이터를 전송하고, 활동 기록을 통해 어떤 앱과 문서, 웹사이트를 언제 사용했는지 기록합니다. 이런 기능들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우선하고 싶다면 대부분을 최소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항목 위치 권장 설정 값
광고 ID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일반 앱에서 광고 ID 사용 허용 옵션을 끄기
진단 데이터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진단 및 피드백 필수 데이터만 전송하도록 최소화
활동 기록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활동 기록 이 장치에서 활동 기록 저장 및 클라우드 전송 옵션 해제
  1. 광고 ID 끄기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일반에서 광고 ID 관련 토글을 찾아 비활성화합니다. 앱이 내 활동을 묶어서 광고에 활용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진단 데이터 최소화진단 및 피드백 메뉴에서 필수 데이터만 전송하도록 선택하고, 추가 진단 데이터 전송 항목은 모두 끄는 것이 좋습니다.
  3. 활동 기록 저장 중단활동 기록 메뉴에서 이 장치에서 내 활동 기록 저장 옵션을 끄고, 클라우드와 동기화하는 항목도 비활성화하면 PC 사용 내역이 계정에 쌓이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부 기능은 사용 경험 향상을 위해 설계되었지만, 집이나 사무실처럼 사용 패턴이 비슷한 환경에서는 몇 가지 옵션을 꺼도 큰 불편이 없습니다. 직접 설정을 바꿔 본 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부분적으로 다시 켜서 나만의 균형점을 찾는 방식으로 접근해 보세요.

5단계: 브라우저 및 온라인 활동 보안 / FAQ

웹 브라우저 설정만 잘해도 개인정보 노출이 크게 줄어듭니다

마지막 5단계는 웹 브라우저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입니다. 윈도우 11 기본 브라우저인 Edge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추적 방지, 인프라이빗 모드, 비밀번호 관리 등 여러 기능을 통해 온라인 활동을 조금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공용 PC에서 로그인할 때는, 사용 후 반드시 로그아웃과 기록 삭제를 함께 해 주어야 나중에 계정이 남아 있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1. Edge의 추적 방지 수준 조정설정 > 개인정보, 검색 및 서비스에서 추적 방지 수준을 기본 또는 엄격으로 설정하면 광고·추적 쿠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 비밀번호 자동 저장 사용 여부 확인개인 PC에서는 편리하지만, 회사·공용 PC에서는 비밀번호 자동 저장을 끄고 필요 시에만 직접 입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브라우저 종료 시 기록 자동 삭제 옵션 활용종료할 때마다 방문 기록, 쿠키, 캐시 등을 자동 삭제하도록 설정하면, 사용 흔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 개인정보 보호 설정 자주 묻는 질문

윈도우 11 초기 설정을 그대로 두어도 괜찮은가요?

기능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광고 ID나 진단 데이터, 일부 앱 권한이 넉넉하게 허용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이 글에서 소개한 5단계 정도는 꼭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노트북을 외부에서 자주 사용한다면 위치·카메라·마이크 권한은 반드시 한 번씩 확인해 주세요.

진단 데이터를 최소로 줄이면 업데이트나 기능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일반적으로 필수 진단 데이터만 보내도록 설정해도 윈도우 업데이트나 기본 기능에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미리보기 프로그램이나 시험판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부 피드백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에게는 최소 수준 설정이 더 적합합니다.

회사 노트북에서도 동일한 설정을 적용해도 되나요?

기본적인 개인정보 보호 설정은 도움이 되지만, 회사 정책이나 보안 솔루션이 따로 적용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위치, 카메라, 마이크, 원격 접속 관련 설정은 IT 관리자의 정책과 충돌할 수 있으니, 중요한 설정을 변경하기 전에는 사내 지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광고 ID를 꺼도 웹사이트 광고는 여전히 보이는데 정상인가요?

네, 광고 ID는 주로 윈도우 앱 환경에서의 맞춤 광고에 영향을 주고, 웹사이트에서 보이는 광고는 브라우저의 쿠키와 추적 기술에 더 많이 의존합니다. 웹 광고까지 줄이고 싶다면 브라우저의 추적 방지 기능이나 광고 차단 확장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해야 합니다.

활동 기록을 끄면 최근 문서 목록도 모두 사라지나요?

활동 기록은 주로 타임라인과 계정 기반의 사용 이력에 영향을 줍니다. 최근 문서 목록까지 완전히 없애고 싶다면, 개별 프로그램(예: Office, PDF 뷰어)이나 파일 탐색기 옵션에서 최근 항목 표시 기능을 별도로 끄거나, 기록을 직접 삭제해 주어야 합니다.

이미 설정을 잘못 건드린 것 같은데, 초기화 방법이 있을까요?

개별 메뉴마다 기본값으로 되돌리는 옵션이 있는 경우가 많고, 계정 동기화를 사용 중이라면 다른 PC의 설정이 다시 반영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렵다면, 중요한 파일을 백업한 뒤 윈도우 재설치 또는 초기화를 통해 처음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리니, 먼저 개별 메뉴에서 하나씩 천천히 조정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무리: 한번 정리해두면 오랫동안 마음이 편해집니다

지금까지 윈도우 11에서 꼭 확인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5단계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각 메뉴를 하나씩 따라 들어가다 보면 용어도 낯설고, 무엇을 꺼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정리한 흐름대로 로그인 보안 → 권한 정리 → 동기화 관리 → 광고·진단 최소화 → 브라우저 보안 순서로만 천천히 점검해 보시면, 생각보다 짧은 시간 안에 내 PC 환경을 훨씬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작업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이 글을 기준으로 한 번 전체를 점검해 보신 뒤, 며칠 정도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불편한 점은 다시 조금씩 풀어 주는 방식으로 나만의 설정을 완성해 보세요. 혹시 따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었다면, 어떤 단계에서 어려웠는지 댓글로 남겨 주시면 이후 글에서 더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더 자세히 보고 싶을 때 참고하면 좋은 공식 문서

윈도우 11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설정을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면, 아래의 공식 사이트와 공신력 있는 자료들을 함께 참고해 보세요.

  1. Microsoft 공식 윈도우 11 개인정보 보호 설명서
    https://support.microsoft.com/ 윈도우 11의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에 대한 공식 설명과 세부 옵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Microsoft 계정 보안 및 2단계 인증 안내
    https://account.microsoft.com/ 계정 비밀번호 관리, 2단계 인증, 로그인 알림 등 계정 자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
    https://www.kisa.or.kr/ 국내 환경에 맞춘 개인정보 보호, 피싱·스미싱 예방, 보안 수칙 등 전반적인 보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4. 윈도우 보안 및 업데이트 관련 공지
    https://learn.microsoft.com/ 최신 보안 업데이트 내용과 윈도우 기능 변경 사항을 기술 문서 형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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