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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힌지가 부러져 화면을 완전히 닫을 수 없고 한쪽 외장이 벌어진다면, 단순히 접착제로 붙이기보다 화면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힌지 자체뿐 아니라 힌지를 고정하는 플라스틱 나사 기둥이나 상판이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계속 여닫으면 디스플레이 케이블과 안테나선까지 손상될 수 있다. 수리 전까지는 전원을 끄고 화면 각도를 고정한 상태로 사용하거나 보관해야 추가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노트북 힌지가 부러지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노트북 화면이 한쪽에서 들리거나 하판과 화면 사이가 벌어진다면 금속 힌지 자체가 파손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힌지를 고정하는 플라스틱 구조물이나 나사 기둥이 깨져 금속 힌지가 외장 안에서 떨어져 나온 경우가 흔하다. 이 상태에서는 힌지가 움직일 때마다 주변 플라스틱을 밀어내면서 균열이 점점 커질 수 있다.
힌지 근처에는 화면 신호를 전달하는 디스플레이 케이블과 무선 통신용 안테나선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파손된 힌지가 케이블을 누르거나 잡아당기면 화면 깜빡임, 줄무늬, 화면 꺼짐이나 무선 연결 불량이 발생할 수 있다. 처음에는 외장만 벌어진 것처럼 보여도 반복해서 움직이면 전기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화면 각도를 바꿀 때 외장이 더 벌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면, 더 이상 화면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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